'전지적 참견' 227회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의 매니저인 이상수와 함께 홍현희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여기서 여러 많은 요리를 하면서 눈에 띄는 제품들이 있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국주가 파와 마늘을 썰 때, 사용했던 놀라운 주방용품을 보았는데 바로 '도마 가위'였습니다. 그 외 미니 밥솥, 계량컵 등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일 것 같아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국주 도마 가위 람작 제품
도마, 칼, 가위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서 칼이나 도마가 필요 없는 신형 커터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를 할 때 요긴하며 도마를 따로 세척할 필요가 없어 편리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단지 냄비 위에 재료들을 자르기만 하면 되며 원하는 재료를 쉽고 빠르게 절단할 수 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해도 사용하기 편해서 부담이 없습니다. 칼 길이는 105mm, 총길이 247mm, 무게 220g로 가볍고, 작고, 휴대가 편리해서 캠핑과 여행에도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도마, 칼, 가위 등은 따로따로 사용하고 씻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척도 아주 편리해서 손잡이 양쪽을 바깥쪽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되고 세척을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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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스누피 계량컵
100년 전통의 유리용기 브랜드인 파이렉스에 만든 스누피 계량컵입니다.
출산 후 처음 술을 먹는다는 홍현희 님이 계량컵에다가 술을 먹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파이렉스의 제품들은 깨끗한 유리 재질로 오래 보관해도 냄새가 배지 않아 위생적입니다. 또한 계량 용도 외에 시리얼, 빙수 등을 담아 식기로 사용 가능하며 내열 강화 유리로 열에 강해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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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미니 밥솥
제품명 : 마이 밀 미니 전기밥솥 1~3인용
이국주 밥솥은 'PN풍년' 미니 전기밥솥입니다. 이국주 님이 백처럼 들고 다니기도 했던 밥솥인데요. ㅎㅎ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이동식 손잡이로 집, 캠핑, 여행 어디서나 전원만 연결할 수 있다면 따뜻한 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국주 님은 이 밥솥을 홍현희 님 집에 들고 와서 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국주 님은 흰색을 사고 싶어 했다고 하네요.
이 밥솥을 보면 밥솥이라고 하기에는 이자인이 참 이쁜데요. 어느 공간에 놓아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은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예쁘겠습니다.
가로 15cm 세로 19cm의 미니멀 사이즈로 공간 제약에 대한 부담이 없고 즉석밥 2인분 보다 많은 1~3인용 이기 때문에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겠습니다.
이국주 밥솥은 버튼 한 번이면 취사 후 보온으로 자동 전환되어 언제나 따뜻한 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별 램프 알림 기능은 취사 보온 상태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밥을 하다 보면 밥알이 늘어 붙는 경우가 있는데요. 내솥에는 넌스틱 코팅을 적용해 밥알이 눌어붙지 않고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도록 내구성이 강화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밥을 다 먹은 후 중요한 건 세척이죠. 국주 밥통은 손쉬운 탈부착 방식의 클린커버로 밥물 고임 없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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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접이식 의자 이거 물건이네요. 강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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